[git] 지역저장소에서 생성한 파일 및 코드를 원격저장소에 반영

이미 Linux에 만들어 둔 디렉터리를 git repository에 반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
git에서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들면 그 방법이 소개가 되는데, 

 

1. Command Line으로 저장소를 만들어 원격 저장소를 연결하는 방법

> echo "# gitfth" >> README.md

> git init

> git add README.md

> git commit -m "first commit"

> 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github.com/eunju-silver/gitfth.git

> git push -u origin master

 

==> 로컬저장소를 만들고, 이를 원격저장소에 보낸 다음, 이 원격 저장소에 push 하며 작업을 하는 방식.

 

2. 지역저장소를 원격저장소에 push 하는 방법

 

> git remote add origin [https://github.com/eunju-silver/gitfth.git]

> git push -u origin master

 

[의미]

=> remote(원격) 레파지토리를 add시킬건데, 그 별명을 origin으로 할 것이며 주소는 https://www~

=> 현재 로컬 저장소의 branch와 원격 저장소의 master branch를 연결하는 명령어

** 한 번 -u 옵션을 사용해서 로컬과 원격을 연결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git push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해당 branch로 push가 된다.

 

 

잘 add 되었는지 확인하려면

 

git remote 목록에 origin이 추가되어 있다.

원격 저장소의 상세설명을 -V 옵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등록된 remote를 삭제하려면 remote 옵션인 remove를 사용하면 된다.

 

 

3. 원격저장소를 지역저장소로 clone하는 방법

먼저, clone하고자 하는 원격 저장소의 url을 복사한다.

Linux에서 원격저장소를 가져올 디렉토리 gitfth2를 생성한 다음 들어간다.

git clone [github.com/eunju-silver/gitfth.git] .

현재 디렉토리(.)에 입력한 주소의 원격저장소를 clone(그대로 가져오기) 한다.

그러면 원격저장소의 내용을 현재 디렉토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.

 

git remote (연결된 원격 저장소) 로 확인해보면 현재 연결된 원격저장소가 자동으로 origin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clone을 통해 연결한 원격 저장소는 origin이라는 이름을 자동적으로 부여받는다.